알 수 없는 두려움으로 배가 조여온다
모두의 것들은 윤기의 이불을.
나만이 솜 이불을 껴안은 듯하다
이럴 땐 한숨 자고 나면 괜찮으려나
어쩌면 잠에 들자
두려움이란 솜-이불을 인형 삼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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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y06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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