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면을 끓였다.
계란을 설익게 의도한 건 아니었다.
서두름이 하트로 떠올랐다
다음에도 서둘러야지.
게시됨
카테고리
작성자
mary0684
태그:
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.
답글 남기기
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