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에게도 박수를.

타오르는 열정은 어디 가고

새파란 재만 남아

사방을 그저 배회한다

그 재에게 마저 남은 나의 용기를

묻은 열정을

나의 이마에 묻히어

사라진 열정에 용기를 보낸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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